투어스의 신유와 도훈이 유튜브 채널 ‘테오’의 인기 웹 예능 ‘살롱드립2’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두 멤버의 놀라운 비주얼과 함께, 예상치 못한 ‘꼰대’ 폭로전이 펼쳐져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코미디언 장도연과 함께한 이번 방송에서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투어스 멤버들의 새로운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장도연도 놀란 투어스 멤버들의 비주얼
‘살롱드립2’ 녹화 현장에서 장도연은 신유와 도훈의 외모에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 두 멤버의 작은 얼굴 크기
• 완벽한 비율
• 현실에서 보기 힘든 수준의 외모
장도연은 “살면서 이렇게 얼굴이 작은 사람을 본 적이 없다”며 놀라움을 표현했고, “비율이 너무 촘촘해서 넓히고 싶을 정도”라는 재치 있는 표현으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신유의 ‘젊은 꼰대’ 논란
도훈의 솔직한 폭로
이날 방송에서 가장 화제가 된 것은 신유의 ‘꼰대’ 성향에 대한 도훈의 폭로였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멤버들과의 상담 스타일
• 예의 레이더 작동
• 구석으로 데려가 대화하는 습관
신유는 이에 대해 “내 예의 레이더에 걸리면 바로 조치를 취한다”며 웃으며 인정했습니다.
도훈의 숨겨진 이야기들
이카루스가 될 뻔한 사연
도훈은 데뷔 전 ‘이카루스’라는 예명을 강력히 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많은 팬들에게 새로운 사실로 다가왔으며, 현재의 ‘도훈’이라는 이름이 더욱 친근하게 느껴진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습니다.
키 논쟁의 진실
신유와 도훈 사이에서 벌어진 키 논쟁도 재미있는 요소였습니다:
• 신유의 “내가 더 크다” 발언
• 도훈의 “신발 굽 때문” 반박
• “성장판이 아직 열려있다”는 귀여운 변명
투어스 멤버들의 케미스트리
방송을 통해 드러난 신유와 도훈의 찰떡 케미스트리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서로를 향한 애정 어린 디스와 장난스러운 모습은 그들의 친밀한 관계를 잘 보여주었습니다.
결론: 새로운 매력을 보여준 투어스
이번 ‘살롱드립2’ 출연을 통해 투어스 신유와 도훈은 예능감과 함께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서로를 향한 솔직한 이야기들은 팬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했는데요. 여러분은 이번 방송에서 공개된 투어스 멤버들의 모습 중 어떤 점이 가장 인상 깊으셨나요?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을 공유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