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성씨와 본관에 독립운동가가 있는지, 혹은 친일 행적을 남긴 인물이 있는지 궁금하셨나요?
친일파 스캐너는 독립유공자 1만 9,059명, 친일반민족행위자 1,006명의 국가 공인 기록을 무료로 대조 조회해주는 서비스입니다.
회원가입도 필요 없고, 설치도 필요 없습니다.
성씨와 본관 딱 두 가지만 입력하면 됩니다.
기계 조작에 서투른 분도 3분이면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순서대로 따라오시면 됩니다.
목차
- 친일파 스캐너란 무엇인지
- 친일파 스캐너 사용방법 4단계
- 본관을 모를 때 확인하는 방법
- 검색 결과 해석 시 주의할 점
- 독립유공자 기록 추가로 확인하는 방법 (차별화 섹션)
- 자주 묻는 질문
- 결론
친일파 스캐너란 무엇인지
친일파 스캐너는 정부가 만든 공식 서비스가 아니라 개인 개발자가 만든 웹 서비스입니다.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의 독립유공자 공적 정보와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확정한 명단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사용자가 성씨와 본관, 예를 들어 순흥 안씨, 전주 이씨, 경주 김씨 같은 정보를 입력하면 해당 본관에 속한 독립유공자와 친일반민족행위자 수를 각각 숫자로 보여줍니다.
회원가입, 개인정보 입력, 결제 모두 필요 없습니다.
PC와 모바일 브라우저 모두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친일파 스캐너 사용방법 4단계
사용법은 아래 네 걸음만 기억하면 됩니다.
1단계. 사이트 접속하기
웹 브라우저에서 친일파 스캐너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검색창이 바로 나타납니다.
2단계. 성씨 입력하기
검색창에 김, 이, 박처럼 자신의 성씨 한 글자를 입력합니다.
인물의 전체 이름을 입력하면 이름 검색도 가능합니다.
한자 성씨나 초성 검색도 지원됩니다.
3단계. 본관 선택 또는 입력하기
본관 칸에 김해, 경주, 전주처럼 자신의 본관을 입력합니다.
입력 후 하단에 뜨는 자동완성 목록에서 정확한 본관명을 클릭해야 데이터베이스와 정확히 매칭됩니다.
성씨만 넣으면 범위가 너무 넓어져 우리 집안과 관련 없는 사람까지 나올 수 있으니, 가능하면 본관까지 함께 입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4단계. 검색 결과 확인하기
검색 버튼을 누르면 해당 본관에 속한 독립유공자 수와 친일반민족행위자 수가 화면 상단에 표시됩니다.
탭 버튼으로 두 목록을 나누어 볼 수 있고, 인물 카드를 누르면 생몰연도, 훈격, 공적 개요, 자료 출처까지 확인됩니다.
결과 화면은 링크 복사, 텍스트 복사, 이미지 저장, 카카오톡 공유 버튼으로 바로 저장하거나 공유할 수 있습니다.
본관을 모를 때 확인하는 방법
본관을 정확히 모르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럴 때는 아래 순서로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첫째, 부모님이나 집안 어른께 여쭤봅니다.
둘째, 집안 족보나 제사 기록을 살펴봅니다.
셋째,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서 옛 본적 정보를 확인합니다.
넷째, 그래도 불확실하면 성씨별 주요 본관 후보를 참고하되 결과는 확정하지 말고 참고용으로만 봅니다.
검색 결과 해석 시 주의할 점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같은 성씨와 본관이라고 해서 그 사람이 곧바로 내 직계 조상이라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
본관은 하나의 씨족 집단 전체를 가리키는 개념이라, 검색 결과에 나온 인물은 ‘출발점’ 정도로만 보는 게 맞습니다.
진짜 우리 집안과 이어지는지 확인하려면 족보에서 내 파와 직계 조상을 위로 거슬러 올라가 대조해봐야 합니다.
직계 조상 여부를 더 확실히 확인하려면 제적등본을 발급받아 조부, 증조부, 고조부의 성함과 한자, 생년월일, 본적지를 파악한 뒤 공훈사료관의 인물 상세 정보와 대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조상의 행적을 후손의 책임으로 돌리지 않아야 한다는 점도 꼭 기억해야 합니다.
독립유공자 기록 추가로 확인하는 방법
검색 결과에 독립유공자가 나왔다면 한 걸음 더 들어가 확인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에서 그 이름을 다시 검색하면 공적조서와 공훈록을 통해 실제 어떤 독립운동을 하셨는지 공식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름이 비슷한 동명이인이 걱정된다면 출생연도, 활동지역, 부친 이름 같은 정보를 함께 비교하면 헷갈릴 일이 줄어듭니다.
친일 관련 기록을 확인할 때도 마찬가지로 진상규명보고서 원문과 출처를 함께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검색 결과를 캡처해서 가족과 공유할 때는 ‘같은 본관의 공개 역사 기록’이라는 문구를 함께 붙이는 것이 오해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친일파 스캐너는 정부에서 만든 공식 사이트인가요?
아닙니다. 개인 개발자가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과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의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만든 비공식 웹 서비스입니다.
회원가입이나 결제가 필요한가요?
필요 없습니다. 회원가입, 로그인, 결제 없이 성씨와 본관만 입력하면 바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관을 몰라도 검색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본관 칸을 비워 두고 성씨만 입력해도 검색되지만, 범위가 넓어져 정확도가 떨어지므로 가능하면 본관까지 함께 입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검색 결과에 나온 사람이 진짜 내 조상인가요?
아닙니다. 같은 본관은 하나의 씨족 집단을 의미할 뿐 직계 조상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정확한 확인을 위해서는 족보와 제적등본 대조가 필요합니다.
한자 이름으로도 검색이 되나요?
가능합니다. 金처럼 한자 성씨, 金海처럼 한자 본관, 인물의 한자 이름까지 모두 입력해서 검색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에서도 사용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앱 설치 없이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공유 버튼을 누르면 카카오톡 등으로 결과를 바로 보낼 수 있습니다.
결론
친일파 스캐너 사용방법은 성씨 입력, 본관 선택, 검색 버튼 클릭, 결과 확인이라는 네 걸음이면 충분합니다.
독립유공자 1만 9,059명, 친일반민족행위자 1,006명의 국가 공인 데이터를 회원가입 없이 무료로 대조해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다만 검색 결과에 나온 인물이 곧바로 내 직계 조상을 뜻하지 않는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정확한 확인이 필요하다면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과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을 함께 활용하시길 권합니다.

